[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1140원대로 올라서며 6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141.2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0.6원 떨어진 1138.5원으로 시작했지만 개장 직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이후 장중 등락은 제한돼 1원정도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정체장세가 장 마감까지 이어졌다. 등락폭은 이달 들어 가장 작은 2.8원이었다.

시중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환율변동이 없는 오늘도 수급장세가 계속되는 모습이었고 유로가 고점대비 하락하면서 40원대로 올라선 이후에는 정체장세가 장 마감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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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에 대해서는 “1130~1150원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월말인 다음 주에는 아래쪽으로 눌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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