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전일대비 3.5원 내린 1139.1원에 마감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5원 내린 1139.1원에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환율이 내리면서 9거래일 만에 다시 1130원대를 기록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다음 주에는 월말로 접어들면서 더 내릴 수 있지만 1130~1150원 선을 유지 할 것"이라며 "1차 지지선인 32원대가 무너지면 20원 중반대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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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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