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갤럭시S3 보다 전자파 3배 더 높아
휴대폰 전자파 수치는 생체 조직에 흡수되는 에너지 비율인 '전자파 흡수율'(SAR, 단위 W/kg )로 표시되며, 합격기준은 1.6W/kg이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S3'의 전자파 흡수율은 0.34W/kg로 측정돼, 아이폰4S에 비해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밖에 블랙베리 볼드 9700이 1.37W/kg로 가장 높았고, HTS의 에보4G는 1.03W/kg, 모토로라 드로이드4는 0.7W/kg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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