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여수박람회 조직위는 18일 관람객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람객 수는 지난달 2일 100만명을 기록한 후 20일에 200만명을, 이달 7일 300만명을 넘겼다.


특히 관람객 수는 이달 들어 가파르게 상승, 하루 평균 10만명이 찾으면서 100만 단위 초과 시기도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박람회 폐막이 가까워져 오면서 관람을 서두르는 사람이 많아진데다 휴가철이 시작되고 초중고대학의 방학도 한몫을 한 것으로 조직위 측은 보고 있다.


또 비가 오더라도 공연들은 엑스포디지털갤러리와 엑스포홀 등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고 많은 그늘막과 국제관이 하나의 건물로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우산 역할을 해준 것도 한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남은 기간이 25일에 불과해 목표치인 80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인 지에 대해선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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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서는 남은 기간 하루 15만 등 인파가 쇄도한다면 목표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오는 8월 12일 폐막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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