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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요즘 따라 불쾌지수가 높은 건 장마철이기 때문이겠죠?
조관우, 흉기에 찔려 중상 입어. 조관우는 지난 15일 오전 1시 3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자택 근처에서 지인 A 씨가 휘두른 소주병에 목 부위를 찔렸으며, 이후 병원에서 100바늘을 꿰맨 후 퇴원했으나 성대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관우의 소속사 측은 조만간 사건 정황을 정리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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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그렇다고 타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위는 하지 말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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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어깨가 젖지 않도록 우산은 반드시 1인당 하나씩 준비하고,
SBS <추적자>, 박경수 작가의 건강악화로 1회 연장 불발. SBS 측은 “지난주 15회 대본을 쓰던 박경수 작가가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간 일이 있었다”며 “박 작가의 현 건강상태로는 17회까지의 대본 집필이 어렵다고 판단해 회의 끝에 16회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에는 <추적자>의 촬영현장 뒷모습과 하이라이트 등으로 꾸민 스페셜 편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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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쉽게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자우림, 오는 8월 18일과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섬머소닉 2012>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아. 자우림은 한국 뮤지션 중 최초로 해외 페스티벌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서게 됐다. 13회를 맞은 올해 <섬머소닉 2012>에는 그린데이와 시규어 로스, 스매싱 펌킨스, 자미로콰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비록 자줏빛 비가 내리는 기적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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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단비처럼 반가운 여왕님의 귀환은 멀지 않았습니다.
MBC, 지난 7월 10일 방송된 KBS <시사기획 창>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신청. MBC는 16일 특보를 통해 “<시사기획 창> ‘2012 노동자의 삶’ 편이 일방적인 MBC 노조의 입장을 옹호, MBC를 비난했다고 판단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재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1억 원을 요구하는 언론조정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9조(공정성) 제 2항은 ‘방송은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다룰 때에는 공정성과 균형성을 유지하여야 하고 관련 당사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정당성을 피력했다. <시사기획 창>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쌍용자동차 등 2012년을 살아가는 노동자의 현실을 조명하면서 노조가 파업 중인 MBC, YTN의 문제도 함께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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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그런데, 지리한 장마는 도대체 언제쯤이면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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