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 16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중학교 협의회 위원 등 27명이 참여한 ‘중학교 공교육활성화 협의회’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가정과 사회의 교육 참여가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합심해 아이들을 보살펴 공교육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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