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TX팬오션, 2분기도 실적부진···나흘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670 전일대비 60 등락률 -1.05% 거래량 4,328,202 전일가 5,7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이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다.
11일 오전 9시57분 현재 STX팬오션은 전날보다 70원(1.57%) 하락한 4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하락세다. 매도 최상위에는 외국계 창구인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렸다.
토러스투자증권 이희정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이 지속, 1분기에 이은 영업적자 시현이 불가피하다"며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유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유류사용량의 10~20%를 헷지해 하반기에 기타영업비용에 헷지관련 평가손실이 반영된다면 영업손실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중장기적 측면에서 바닥권 탈피는 발생하고 있으나 더딘 업황 개선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