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청년 창업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박영준 중진공 서울북부지부장은 "청년창업자 지원을 위해 3개 기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청년창업자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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