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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김사니, 남녀 프로배구 최고 연봉 선수 등극

최종수정 2018.09.12 17:16 기사입력 2012.07.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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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김요한(LIG손해보험)과 김사니(흥국생명)가 남녀 프로배구 최고 연봉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은 2012~2013시즌 남녀부 선수등록 마감결과 김요한과 김사니가 '연봉 TOP'을 차지했고 3일 발표했다.
남자부 김요한은 3억 500만원을 받아 대한항공 김학민(3억원)과 삼성화재 박철우(3억원)를 제쳤다. 삼성화재 여오현(2억4천5백만 원)과 고희진(2억3천만 원)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 김사니는 지난해와 같은 1억 9천만 원으로 2년 연속 연봉 퀸에 올랐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1억8천5백만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GS칼텍스 한송이, 현대건설 양효진이 각각 1억 5천만 원으로 나란히 3위에 올랐다.

2012~2013시즌 남자부는 5개 구단(드림식스 제외) 총 67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구단별로는 대한항공이 15명, 삼성화재 13명, LIG손해보험 14명, 현대캐피탈 14명, KEPCO 11명으로 집계됐다. 남자부 평균 등록인원은 13명이며 평균 연봉은 1억47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KEPCO 하경민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해 선수 등록 신청을 연기했다.

여자부는 6개 구단 총 75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다. GS칼텍스 13명, KGC인삼공사 10명, 현대건설 12명, 흥국생명 12명, 한국도로공사 15명, IBK기업은행 13명이다. 평균 등록인원은 12명이며 평균 연봉은 6천78만원으로 기록됐다.
한편 LIG손해보험 방지섭, 이승용과 KGC인삼공사 김세영, 김회순, 오현미 등 남녀 부 15명의 선수는 은퇴를 결정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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