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악 알리미 나선다
국립국악원과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국립국악원과 함께 국악 홍보에 나선다.
2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사장과 이동복 국립국악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국악 음원 및 공연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에 국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그 첫 걸음으로 어린이 및 외국인 대상 국악기 체험 교실을 열어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국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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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국립국악원의 항공 이용시 항공권 및 화물 운송료 할인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동시 민감한 고가의 국악기 운송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윤영두 사장은 “국악의 보존 및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국립국악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수립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와 국가 브랜드 위상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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