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자회사 지분이 현 시총 능가..OLED 다크호스<동부證>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동부증권은 25일 CS CS close 증권정보 065770 KOSDAQ 현재가 1,58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8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통신장비 기업 CS 상한가↑ 바이든, 또 한국기업 美공장 찾아 IRA 홍보…"IRA 폐기" 트럼프에 맞불 CS, SKT와 26억원 규모 5G 광중계기 공급 의 자회사 CS엘쏠라가 내년 상장 예정이라며 OLED 시장의 다크호스라고 평가했다.
강정호 애널리스트는 "CS엘쏠라는 SMD로 지난해 말부터 HTL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공급량을 서서히 늘려 현재는 점유율이 20%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에 덕산하이메탈이 독점 공급하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SMD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CS엘쏠라의 HTL 공급량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CS엘쏠라가 독점해오던 그린(Green) 형광 호스트의 경우, OLED TV 생산시 공급량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SMD가 그린 호스트를 형광에서 인광으로 대체할 예정인데, 이때 그린 인호스트 공급사로 선정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높다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CS가 45.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CS엘쏠라가 올 하반기에 상장을 위한 심사 청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내년 2분기에 상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2012년 실적 가이던스인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기준으로 OLED 경쟁사인 덕산하이메탈의 현재 P/E 15.5배를 적용하면 CS가 보유한 CS엘쏠라 지분가치는약 815억원으로 현재 시총 742억원을 넘는다. 상장으로 인한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에는 LTE 시설 투자에 따른 기존 중계기 매출 감소로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2012년부터는 RRH(Remote Radio Head), 팸토셀의 매출 가세로 올 2분기부터 실적도 본격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