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와 대만간 무사증 방문기간을 현행 30일에서 90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인은 비자 없이 석달간 대만에서 체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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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은 2003년 1월25일부터 서로 무사증 입국을 허용해 왔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을 방문한 대만인은 42만800명이고, 대만을 방문한 한국은 24만명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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