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는 "부처 내 국제금융 라인과 국제금융센터가 17일 일요일 오전부터 비상 근무를 하며 국내외 시장 동향을 점검 중"이라면서 "박재완 장관 등 멕시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수행단과도 핫라인을 통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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