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봉사’ 새모델 제시, 신선한 바람

동남아 현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하이스코 직원들.

동남아 현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하이스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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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는 10년 전부터 업계 최초로 ‘맞춤형 봉사활동’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무턱대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현대하이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은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외부기관 협력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사업’, 그리고 ‘글로벌 사업’이다. 사업장 지역 봉사활동부터 넓게는 빈민국 국민들의 생활수준 향상까지 폭넓고 촘촘하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현대하이스코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외부기관 협력사업’은 충청·전라·경상 등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 소재지역의 소외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나눔 캠프’와 임직원 급여 끝전모금 및 사내카페 수익금을 통한 ‘아름다운 음악회’를 진행한다. 재능나눔 캠프의 경우, 기아대책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캠프활동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프로야구 양준혁 해설위원과 오지헌 개그맨이 함께 참가해 어린이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음악회’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단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주축으로 진행된다. 임직원들의 급여와 모금액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복지사업’은 현대하이스코가 오랜기간 발전시켜온 봉사방식이다. ‘맞춤식 봉사’라는 개념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순천공장의 무료급식소 및 아름다운 가게 운영, 당진공장의 자매결연 세대 보살핌과 농촌 일손돕기, 울산공장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목욕봉사, 서울사무소의 여름김장 나누기 및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이 대표적인 예다. 사업장 단위로 동호회 단위로 시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현대하이스코어 사회활동은 해외에도 이어진다. 대하이스코의 8개 해외법인은 진출한 국가와 법인이 속한 지역사회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현지 사회단체나 빈민에 대한 지원부터 지역의 학교 및 아마추어 스포츠팀 후원, 그리고 한글 알리기 등 해외법인의 사회공헌활동 역시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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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가 수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글로벌 착한기술&디자인 공모전’과 이에 따른 해외현지 봉사활동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기아대책’, ‘한동대학교 그린적정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저개발국가 국민의 생활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정기술과 디자인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적정기술’이란 해당지역에서 산출된 원재료를 통해 그 지역의 환경(자연조건, 사회제도)에 적합한 노동집약적 제품을 만드는 기술로, 현대하이스코는 이에 대한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빈민국 국민들의 생활개선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거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단순한 공모전의 형식이 아닌, 자신의 아이디어로 발명한 적정기술을 실제로 지구촌 이웃들에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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