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은 지난달 근속연수 15년,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이후 불과 8개월여만에 인력감축에 나선 것이다.


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 규모는 약 50명으로, 대상자에게는 월급 2년치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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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고유가와 세계 경기 불황에 대비한 몸집 줄이기로 해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 1분기 988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창업 등 새로운 인생 설계를 원하는 직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강제성이 없는 희망퇴직"이라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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