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마음까지 읽어야 100점짜리 희망복지
관악구, 서강대 이기연 교수 초청, '왜 갑자기 사례관리인가?' 주제로 사례관리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민-관 협력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관악구 ‘관악희망복지센터’는 4일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이기연 교수를 초청, 사회복지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왜 갑자기 사례관리인가?' 라는 주제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례관리 교육은 구청·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사회복지 관련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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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도 책임성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관악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 간 ‘복지소외계층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해 54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관악희망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찾고 원하는 희망을 귀담아 듣고 통합적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관악구가 희망으로 가득찬 100점짜리 복지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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