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은 '야시시한 연자씨'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는데 '위험한 연자씨'로 알려진 연희경 작가가 맡았다. 주인공인 연자씨와 주변인물들이 성과 관련되어 겪는 일상을 그릴 예정이다. 카툰은 예지미인 홈페이지(www.yejimiin.com)에서 볼 수 있다. 연말까지 월 2회 연재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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