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개소, 자치구 474개소 등 총 486개소 운영
시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이 창구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준호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앞으로도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기자 kj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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