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협회, 내달 13일 ‘한국투자컨퍼런스’ 개최
CFA한국협회-금융투자협회 후원,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CFA협회(국제공인재무분석사협회)는 다음달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에 직면한 한국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국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CFA협회 측은 "이번 행사는 CFA 한국협회 및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며,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의 최신 견해와 깊이 있는 분석 및 통찰력을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클린트 로렌(Clint Laurent) 글로벌 데모그래픽스(Global Demographics) CEO, 빌 펑(Bill Fung) 런던 비즈니스스쿨 교수, 빈센트 듀하멜(Vincent Duhamel) 롬바르 오디에 (Lombard Odier)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겸 유한 책임자, 브라이언 마이어스 (Brian Myers)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투자 컨퍼런스에서는 한국·미국·유럽·중국의 거시경제 상황과 함께 세계적인 불확실성 속에서의 헤지 펀드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헤지펀드와 한국 금융시장의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그룹 토론이 별도 세션으로 진행된다.
시간은 6월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장소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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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CFA한국협회 회장은 "CFA 협회가 투자전문가들의 전문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전체 산업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온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서도 업계 전문가 및 저명 인사들과 함께 의견을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국내 투자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CFA협회 공식 홈페이지(www.cfa.is/koreainv2012)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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