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너 우르켈과 디오픈은 세계 최초이자 최고, 역사와 전통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1842년 체코 필젠에서 탄생된 필스너 우르켈은 세계 최초의 황금빛 맥주로서 올해로 탄생 170주년을 맞이 했으며,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인 디오픈은 1860년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메이저 골프 챔피언쉽으로 152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브 밀러 브랜드 코리아 유한회사 관계자는 "필스너 우르켈은 처음 탄생된 그 날부터 현재까지도 동일한 재료와 변하지 않은 제조 공법, 타협하지 않는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을 지키고 있다"며 "이번 디오픈 패키지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맥주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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