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 앞두고 중국 3대 보호 동물 '황금원숭이' 새끼 공개
에버랜드는 24일 중국 3대 보호 동물로 지정된 황금원숭이 새끼를 공개했다. 황금원숭이는 자이언트팬더, 래서팬더와 함께 중국 3대 보호 동물로 지정된 멸종위기의 휘귀종이다.
에버랜드는 석가탄신일 연휴기간 동안 황금원숭이 손오공 3형제를 일반 대중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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