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09,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91% 거래량 299,012 전일가 110,4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이 국내 1위 증권사 입지를 재확인했다.


미국 금융투자지인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아시아 베스트 브로커리지' 선정 결과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릴린치(BAML)가 1등을 차지했으며 UBS와 모건스탠리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증권은 한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글로벌 증권사를 제외한 일부 증권사들은 그들이 속한 국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증권이 한국에서 1위를 한 데 이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중국에서, CIMB증권은 말레이시아에서 맥쿼리 캐피탈 증권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체 순위에서는 글로벌 증권사들에게 상위를 내줬다. 1~10위까지가 글로벌 증권사였고 중국 CICC가 11위, 삼성과 CIMB가 나란히 15위에 올랐다.

AD

삼성증권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지난 16일 발표한 '2012 톱 글로벌 리서치 기관' 순위에서는 31위에 올랐다. 삼성증권은 '2020년 글로벌 톱10 증권사' 도약을 목표로 해왔지만 올해 2월 홍콩법인을 절반으로 축소하는 등 해외사업이 위축된 상황이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세일즈·트레이딩 세 부문에 대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BAML은 2년 연속 아시아 전 지역 리서치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세일즈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UBS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UBS는 리서치 4위, 세일즈 2위였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