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그레고리 야스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위원장이 21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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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코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위원장으로서 매우 생산적인 3년을 보낸 지금이 공공의 안전을 위해 다른 영역에서 계속 노력할 적절한 시기라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야스코 위원장은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미국 원전의 안전에 대한 포괄적인 재점검을 해 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새 안전 규정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장해왔고 이 때문에 더욱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다른 위원들과 충돌해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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