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12일 오전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서용원 부사장 등 35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한마음 마라톤대회' 행사를 실시했다.
지창훈 총괄사장(맨 오른쪽)과 이종호 노조위원장(맨 왼쪽)이 출발을 알리는 축포를 터트리자 '소통한마음 마라톤대회 - 어린이부'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