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전일대비 13.90(0.25%) 상승한 5543.95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영국증시에서 광물주인 BHP빌리턴과 리오틴토가 각각 0.4%, 0.72% 상승했으며 카작무스가 2.24% 올랐다.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과 바클레이즈도 각각 1.86%, 3.19% 상승했다.
프랑스 증시도 BNP파리바와 소시에떼제네럴이 각각 2.36%, 4.51% 상승했으며 보험사 악사가 5.64%, 크레디아그리꼴이 4.55% 급등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