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서구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중단된다고 10일 밝혔다.


단수 시간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10까지 48시간이다. 지역은 서구 백석동, 시천동, 검단 전지역이다. 이 지역엔 4만6893가구 13만6100여명의 인구가 산다.

이번 단수는 계양구 용종사거리 지하차도 건설에 저촉되는 원수관 이설 및 공촌 정수장 보강 공사로 인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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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는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단수 기간 동안 사용할 수돗물을 미리 확보해 놓으라고 알리고 있다"며 "일부 고지대 등은 작업이 끝난 후 3~4시간 이후에야 정상 공급이 예상된다. 또 물이 나오기 시작한 후 일시적으로 녹물이 나올 수도 있으니 충분히 방류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의는 032)720-3812~5.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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