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독일의 3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크게 증가하며 경기 후퇴의 우려가 완화됐다.


8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8% 늘어 한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0.8% 증가를 예상한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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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활동은 3월 30.7% 증가했다. 투자재 생산은 2%, 소비재 생산은 3% 늘었다.


게르드 하셀 BHF방크 이코노미스트는 "브릭스 국가 등에서 독일 제품 수요가 늘어났다"며 "독일 회복세는 강한 내수에도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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