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가 어버이날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7일 경기도 하남풍산 국민임대아파트 노인정에서 단지 내 65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여름 모시옷과 경기미 전달식을 가졌다. 또 부녀회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점심 식사도 대접했다.
경기도시공사는 해마다 수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공급한 단지 내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정 비품(안마기 등) 지원, 노인정 시설물 개선, 야유회 지원, 김장담그기 및 쌀 나눔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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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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