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회의를 열고 경기대, 신구대, 경복대, 용인송담대, 청강문화산업대, 유한대, 경기콘텐츠진흥원, 안양지식산업진흥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등 9개 기관을 창업지원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모바일 앱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게임 등 IT 기반의 콘텐츠 분야까지 창업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예비창업자 창업자 모집은 주관기관별 모집인원 등이 확정되는 대로 게시판, SNS 등을 통해 공고한다. 39세 이하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예비창업자라면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