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위 네버 고 얼론' 캠페인 론칭
'2012 위 네버 고 얼론'은 소통과 배려,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의 진수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이다.
임페리얼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 론칭과 함께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 소비자와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적극 공유하겠다는 것.
다음달 23일까지 브랜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을 통해 인터렉티브 무비 이벤트를 펼친다. 페이스북의 친구를 캐스팅해 '위 네버 고 얼론' 영상에 초청하고, 만들어진 영상은 본인의 담벼락뿐 아니라 캐스팅된 친구들의 담벼락에 자동으로 노출되는 신개념 어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친구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본인이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자동 편집돼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6월9일까지는 유명 매거진 화보 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 네버 고 얼론'을 컨셉으로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할 친구, 동료들과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위 네버 고 얼론' 캠페인 화보의 모델 기회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유호성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중점으로 감성과 재미 요소를 가미한 차별화된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최고의 모델 장동건을 통해 임페리얼의 혁신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