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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3차 퇴출] 저축은행중앙회 "과도한 외형확대 억제할 것"

최종수정 2018.09.06 14:31 기사입력 2012.05.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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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금융당국이 6일 영업정지 저축은행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가 향후 업계의 외형확대 억제 등 내실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지난해 7월 이후 진행돼 온 저축은행 업계 구조조정이 마무리됐다"면서 "향후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과도한 외형확대를 억제하고 여신관행을 개선시킬 것"이라면서 "투명성 제고 등 건실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영업정지 조치로 인해 금융소비자에게 피해와 불편을 끼쳐 드리고 저축은행 시장불안을 야기한 것에 대해 송구스러운 입장"이라면서 "향후 업계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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