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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3차 퇴출] 금감원 "계열사 뱅크런 없을 것.. 정상영업 전망"

최종수정 2018.09.06 14:31 기사입력 2012.05.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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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6일 발표한 4개 저축은행 영업정지와 관련, 해당 저축은행의 계열사는 정상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부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영업정지 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의 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가 된다"면서 "해당 저축은행들은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이 조사결과 5%를 초과했기 때문에 정상 영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 부원장은 "전체 4개 저축은행에서의 5000만원 초과 예금이 121억원에 불과하다"면서 "그 미만 금액의 예금자들이 은행에서 예금을 찾아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 경우 계열 저축은행들은 정상영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저축은행의 계열사 1곳을 언급하면서 "한국저축은행의 한 계열사의 경우 향후 경영개선이 필요하다고 파악했다'면서 "그 저축은행의 경우 자본 증자나 계열사 매각으로 BIS비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영개선 내용은 조만간 해당 저축은행이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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