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수산물은 지금까지 국내에 수입된 적이 없다. 그러나 일본 후생노동성이 출하를 제한하면서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림부는 일본 수산물에 대한 정밀검사와 함께 국내산 밀 원양 수산물 16개 품목에 대해 매주 1회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일본산 축수산물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는 농식품부 홈페이지와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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