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식 대표는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지난 3월 10일 당 대표로 선출됐다가 지병이 악화돼 입원 중이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 5호실에 마련됐으며 14호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발인은 4월 30일 오전 9시이며,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국회장'으로 영결식이 치러진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