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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주 제물로 선두권 진입 노린다

최종수정 2012.04.27 07:18 기사입력 2012.04.2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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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주 제물로 선두권 진입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전북현대가 광주FC를 제물로 선두권 진입을 노린다.

전북은 2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9라운드 현대 4승2무3패(승점 14점)로 리그 5위에 머문 전북은 이번 대결을 승리로 이끌고 선두권 경쟁에 힘을 싣는다는 각오다. 다음달 1일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을 앞두고 발걸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기회다.

전북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이동국의 공백이 아쉬운 대목이다. 대신 장신공격수 정성훈을 중심으로 유스팀(영생고) 출신 유망주 김현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에닝요, 루이스, 이승현, 김정우, 김상식 등 미드필드진은 화끈한 공격축구에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캡틴’ 조성환을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과 함께 22일 포항 원정에서 데뷔전을 치른 백전노장 최은성이 골문을 책임지며 무실점에 도전한다.
이흥실 감독은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며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팬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동문광장에서는 이동국과 팬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시간이 마련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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