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재현 기자]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에서 수의사가 코끼리에 깔려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질랜드의 TV3의 보도에 따르면 25일 오후 오클랜드에 있는 플랭클린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수의사를 깔고 앉은 채 아무도 우리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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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현장에 도착 했을 때는 수의사는 이미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문제의 코끼리는 올해 40살 된 밀라라는 이름의 코끼리로 서크스 단에 있다가 3년전 이 동물원에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백재현 기자 i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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