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진은 지바현 동쪽 72km 해역을 지원으로 발생했으며 도쿄와 인근의 이바라키, 군마, 도치기현 등도 규모 4의 지진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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