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가운데)이 차이나플라스 전시장내 SK케미칼 푸라탄 부스를 방문했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가운데)이 차이나플라스 전시장내 SK케미칼 푸라탄 부스를 방문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9,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1% 거래량 17,489 전일가 59,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대표 김창근부회장)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고무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2에서 신제품 소재를 전시, 홍보하고 세계 주요 고객사들과 연쇄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오-친환경 대표브랜드로 에코트란, 퓨라탄, 에코플란, 에코젠 등을 선보였다.

옥수수, 밀 등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인 에코젠은 세계 최고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중국내 가전/스포츠시장을 겨냥해 내열성 및 제품 강도를 향상시킨 밀폐용기, sports bottle, TV, 세탁기 관련제품을 전시해 각국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기/전자부품용 무(無)염소 PPS인 에코트란은 난연/내열성을 강화한 최적의 전기차소재로 호평을 얻었으며 고내열성 폴리에스터PCT 퓨라탄은 LED패키지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으로 주목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AD

특히 비유전자조작 원료(non-GMO source) 로 만든 에코플란은 기존 PLA수지에 비해 친환경성, 유연성, 내열성, 내충격성, 성형성 등 물성과 기능성에서의 우수성을 앞세워 포장필름, 화장품용기, 주방용품, 완구용품 분야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논의를 진행 중이다.


김창근 부회장은 "전세계 플라스틱시장의 중심은 이미 친환경소재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바이오소재와 경량화복합소재에 회사의 R&D와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여 친환경소재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가운데)이 차이나플라스 전시장내 SK케미칼 에코플란 부스를 방문했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가운데)이 차이나플라스 전시장내 SK케미칼 에코플란 부스를 방문했다.

원본보기 아이콘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