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약자 배려 문화운동에 참석한 권도협 국토부 장관(가운데)등 주요 참석자들이 자신의 자동차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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