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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익 5973억원 예상<미래證>

최종수정 2012.04.20 09:03 기사입력 2012.04.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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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은 20일 KB금융 지주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목표주가 5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혜승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 전분기 대비 173% 증가한 59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6140억원)를 3% 하회할 것"이라며 "예상과 유사한 1분기 실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대손 비용이 안정화된 반면 순이자마진(NIM) 축소, 대출 성장 둔화 및 수수료 수익 감소로 인해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국민주택 기금 수수료 관련 소송 승소에 따른 일회성 이익(1376억원)을 제외할 경우,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KB금융의 100% 소유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이 국세청을 상대로 낸 4120억원대 법인세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거나 인수의향을 밝힌 ING생명 한국법인을 유리한 인수가로 매입할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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