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까치 키우는 GD'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GD는 잠을 험하게 잤는지 새집이 지어 있는 것 같은 헝클어진 머리로 아직 잠에서 덜 깬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런데 다음 사진 속 GD의 머리에는 까치 한 마리가 얌전히 앉아 있다가 점차 하늘로 날아오르며 민머리만 남는 과정이 그려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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