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프론티어 키드존' 등 환자지원 프로젝트 가동키로..
김용삼 경기도 대변인(사진)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도내 22%의 어린이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고, 3.7%의 어린이는 천식 때문에 힘들어 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어린이 환자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내 영유아는 86만 명으로 이중 아토피로 고통 받는 어린이는 22%이며, 천식 어린이도 3.7%이다.
경기도는 한편, 보육시설내 공기의 질 개선을 위해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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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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