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태양광 소재 및 부품제조(셀/모듈, 장비, 시스템 등) 중소기업체로 본사 또는 제조공장이 경기도에 있으면 된다.
지난해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태양광전시회에는 경기도내 6개 업체가 참가해 74억 9000만 원의 상담과 70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한편, 미국태양광전시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태양광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2004년 태양전기에너지연합(SEPA)과 태양에너지산업연합(SEIA)에 의해 공동 설립된 이후 북미 최대의 태양광 전시회로 자리 잡은 국제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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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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