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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이용식 등이 청계산 찾은 까닭

최종수정 2012.04.15 21:48 기사입력 2012.04.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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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구 산림청장과 ‘산불예방 캠페인’…기념사진 찍기, 사진전 등 이벤트와 유행어 패러디도

산불방지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이돈구(왼쪽에서 4번째) 산림청장과 산림청홍보대사들

산불방지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이돈구(왼쪽에서 4번째) 산림청장과 산림청홍보대사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의 연예인홍보대사들이 14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돈구 산림청장 등 산림관계자들이 함께 한 행사장엔 ▲인기개그맨 이용식, 김종국, 김원효, 김영희씨 ▲가수 이자연씨 ▲스포츠스타 황영조, 채민경씨 등이 나와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을 강조하고 홍보기념품도 나눠줬다.

이들은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공무원들, 한국등산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과 기념사진 찍기, 산불사진전 등의 이벤트를 벌였다.

특히 인기 TV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감원효씨는 자신이 출연하는 코너인 ‘비상대책위원회’ 유행어를 패러디해 “산불? 안돼에~”를 외치며 몰려든 등산객들을 즐겁게 했다.
청계산 입구에서 산불방지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청계산 입구에서 산불방지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등산객들에게 산불방지를 강조하며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는 이돈구(맨 왼쪽) 산림청장

등산객들에게 산불방지를 강조하며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는 이돈구(맨 왼쪽) 산림청장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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