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가증권시장 법인..빚 늘고 영업이익 줄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이 빚은 늘고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68개사 중 616개사의 이자보상배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이 좋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616개사의 이자비용은 총 13조97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1% 증가했다. 1사당 평균 이자비용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대비 금리 수준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채발행 등 외부차입 증가로 이자비용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은 4.67배로 전년(5.51배)보다 0.84배 포인트 감소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해당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65조2180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감소하면서 이자보상배율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80만원이라더니 돌아온 청구서는 500만원…두 번 ...
이자보상배율이 1이상인 회사는 전체의 75.81%에 달하는 467개사로 전년대비 42개사가 감소했다.
지난해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사는 에스원 에스원 close 증권정보 012750 KOSPI 현재가 87,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8% 거래량 27,596 전일가 88,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클릭 e종목]"에스원, 경기 둔화에도 보안수요는 증가…목표가 8만원" [클릭 e종목]"에스원, AI CCTV 수요 증가 및 AI GOP 수혜 본격화" , 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37710 KOSPI 현재가 38,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6% 거래량 5,001 전일가 38,1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배당락' 광주신세계 약세 신세계, 3년간 매년 자사주 20만주 이상 소각…주주환원 강화 '에루샤 입점' 강남급 백화점 광주에 들어선다…신세계 터미널 복합개발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43,900 전일대비 11,700 등락률 +8.85% 거래량 669,397 전일가 132,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2,1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7% 거래량 9,738 전일가 51,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등 25개사로 전년대비 5개사가 감소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