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36.91포인트(2.36%) 급등한 1만255.15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는 동일본 대지진이 처음 발생했던 지난해 3월11일 종가 1만254.43보다 높았다.
토픽스 지수는 전일 대비 20.60포인트(2.42%) 급등한 872.42를 기록해 지난해 3월11일 종가 915.51보다 아직 낮은 상황이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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