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가들이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자본시장을 통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기회 확대를 위해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적격기관투자자(QIB)' 제도를 소개하고 해외 QIB 제도 현황, 시사점 및 QIB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자는 김현영 대우증권 캐피털마켓 본부장, 김보형 KTB자산운용 채권운용팀 이사, 황세운 상명대학교 교수가 참석한다.
일시는 28일 오후 3시40분부터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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