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텍은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업체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 14억7000만원, 자본총계 2200만원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4억9000만원, 부채총계는 5억원이다. 또 지난해 매출액은 1억5000만원이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억9000만원, 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아이스텍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4사(벤처기업부 23사, 일반기업부 39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됐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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