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75세.
사회봉사에도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섬김의 리더십 조덕희 장학회'를 운영하며 매년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사업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계속된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3일 오전 8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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