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새 CI는 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는 구직자들의 꿈과 계획을 담은 '꿈 풍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CI의 색깔은 직업이 갖는 근원적 가치와 회사가 추구하는 업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잡코리아 블랙'으로 제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화수 사장은 "이번 새로운 CI 교체는 잡코리아가 좀 더 변화되고 성장하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구직자에게는 신뢰성 있는 채용서비스 제공과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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